목록제품후기/생활용품 (16)
BLULUG

[인트로] 뮤니쿤트의 아이스크림 쿨 매트 리뷰입니다. [디자인] 아이스크림의 토핑같은 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앞면과 뒷면 모두 양면으로 쓸 수 있습니다. 저 무늬가 맘에 안드신다면 뒤집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제품설명] 아이들이 털이 있어서 여름에 정말 더위를 많이 탑니다. 산책을 나가지 않고 집에 있을때도 마찬가지인데요. 여름만 되면 시원한 현관바닥이나 화장실 바닥에 엎드려 있더라고요. 그래서 대부분 집에서도 더워하는 아이들때문에 선풍기를 틀어주시거나 에어컨을 키거나 하실텐데요. 요런 것들도 좋지만 간혹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쐬고 싶지 않을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조금 그래서 저는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쿨매트와 대리석 중에서 많이 고민들 하실거에여. 대리석이 훨씬 시원하기는 하나 딱딱해서 굳은..

[인트로]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은 하츠 그루머즈 베스트 빗 3종입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플러쉬퍼피와 유사하게 생겼지만 약간 다르게 생겼습니다. [제품설명] 슬리커 빗은 팁 부분이 고무로 마감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크리스크리스텐슨이나 플러쉬퍼피 그외의 고가의 슬리커 빗들이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 빗질을 자주 시켜주면 엉킬일도 없고, 그리고 아이들 피부를 생각한다면 잘못하면 상처가 날수 있는 빗을 쓰는지는 의문입니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이렇게 고무팁으로 마감이 되어있는 제품을 사용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벼룩 제거 빗은 정말 제가 여러 참빗(콤빗)을 사용을 해봤는데요, 그 중에서도 하츠의 참빗이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다른 빗들은 몇번 사용하면..

[인트로] 독톡 배변판 후기입니다. '세상에서 이 보다 완벽할 수 있는 제품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잘 만들어진 배변판입니다. 예전에 리뉴얼 되기전에는 아쉬운점이 많아서 집 한곳에 방치되어있었지만, 리뉴얼 후 정말 좋아졌습니다. 가격은 리뉴얼 연장배변판 기준 45.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디자인] 디자인 정말 무난하고 이쁩니다. 색상도 올리브그린, 페일핑크, 화이트, 실버, 블랙, 오션블루, 샌드베이즈 총 7가지 입니다. [제품설명] 기존의 배변판과는 차원이 다른 어나더레벨입니다. 다른 배변판과 같이 배변판위에 싼 똥은 줍기만 하면 됩니다. 이 배변판의 장점은 오줌을 청소하는데 있습니다. 손잡이를 통해서 배변판을 세우면 아래에 있는 배변받이로 배변이 모입니다. 변기를 통해서 배변을 버리고, 샤워기와..

미국의 청소기 1위업체 비쎌에서 나온 스테인이레이저 후기입니다. 비쎌의 스팀청소기는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서 다들 아실거에요. 스테인이레이저 제품은 무선으로 나온 컴팩트한 제품입니다. 저희 아이는 배변을 실수하는 경우가 아직도 많아서 정말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미국 특유의 각진 디자인입니다. 무난한거 같습니다. [제품설명] 전원버튼을 누르면 기기가 작동되면서 흡입을 합니다. 흡입을 한 먼지와 액체들은 한통으로 모이게 됩니다. 그리고 청소기에 있는 버튼을 눌러 세정액을 뿌린 뒤 다시 흡입하면 청소가 끝나게 됩니다. (세정액은 따로 비쎌에서 판매를 합니다.) [장점] 비쎌에서 판매하는 다른 액체를 흡입하는 청소기도 많습니다. 하지만 무선이 되면서 가격이 어느정도 괜찮은 제품은 이 제품이 유일..

샤오미 360 스마트 홈캠 후기입니다. 가격은 40.000원대에 쿠팡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아이가 집에 혼자있을때 혹시라도 무슨 사고를 치지는 않을까? 분리불안이 있지는 않을까? 잘자고 있을까? 이러한 걱정들로 인해 구매를 했습니다. -연결 최악입니다. 제품을 처음 페어링하는게 쉽지않습니다. 청취정공 청땅시또 라는 말만 계속 반복됩니다. 핸드폰 같이 작은 화면에 있는 QR 코드는 인식이 잘 안되더라고요. 태블릿으로 페어링 성공했습니다. -앱 최악입니다. 오류가 너무 심합니다. 어느날은 잘 됐다가, 어느날은 잘 안돼는 이런 현상이 정말 골 때립니다. -화질 1080P라서 나름 볼만한 수준입니다. -총평 SD카드를 통해서 녹화도 되고, 360도 회전도 되지만 오류가 너무 많이 뜹니다. 다른 제품을 구매하는게..

페토이 HT-F100 후기입니다. 가격은 110.000 원대에 구매를 했습니다. 집에 늦게 도착을 하거나, 아이가 혼자 오래 있어야할때 급여를 하기 위해서 자동 급식기를 구매를 했습니다. 앱으로도 밖에서 급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릇을 닫아놓으면 안되는 점에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릇이 플라스틱인데, 밥을 다 먹고 그릇까지 갉아 먹더라고요.... 지금은 이 제품이 단종이 되어서 구매를 못합니다. 그리고 그릇이랑 급식기가 일체형으로 되어있고, 그릇또한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는 제품들 많습니다만 앱으로 급여가 되지않습니다. 이러한 단점들을 전부 보완해주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펫맘의 자동급식기입니다. 그릇도 스테인리스이고 밥을 급여하면 그릇이 나오고, 설정해 놓은 시간이 지나면 그릇이 들어가..

페토이 HT-F320 후기입니다. 쿠팡에서 50.000원 대에 구매를 했습니다. 물의 고여있으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자동 급수기 제품들을 많이 찾으실겁니다. 저 또한 그러한 이유에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였습니다. 이 제품은 센서로 가까이 오면 모터가 돌고, 그리고 몇분 간격으로 알아서 도는 기능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만 두고 봤을때에는 제품 참 좋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역시 중국에서 가져와서 이름만 바꿔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아마 찾아보시면 다른회사에서도 페토이에서 판매하는 이 제품과 똑같은 디자인으로 판매하고 있는걸 찾을실 수 있을겁니다. 중국에서 왔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페토이에서는 자기들이 직접 디자인을 해서 판매를 하는 척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현재..

딩동펫 터크 폴 후기입니다. 가격은 쿠팡에서 13.000원대에 구매를 했습니다. 3번째 사진을 보시면 여러회사에서 로고만 다르게 해서 판매를 하는게 보이실겁니다. 대부분 중국에서 물건만 가져와서 한국에서 이름만 바꾸어 판매를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Dr.Sul 이라고 보이는 저 브랜드는 설채현 수의사님이 운영하시는 닥터설이라는 브랜드입니다. 손잡이 그립이 옆에 2개와 다르기는 하지만 제품자체를 비교했을때는 거의 유사합니다. 이처럼 물건만 가져와서 판매를 하는곳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쿠팡에서요. 그러니 이름이 낯선 제품을 구매하실때에는 꼭 이곳저곳 둘러보시고 구매를 하시길 바랍니다. 제품 리뷰를 하겠습니다. 일단 고양이들이 주로 쓰는 장난감의 형태가 이 낚시대 장난감입니다. 사냥놀이라고도 하죠. 강아지들도..

톨테일즈 소리나는 샤크 후기입니다. 오도독오도독 소리가납니다. 안에 있는게 매우궁금했었는데, 이 녀석이 해내고 말았습니다. 뜯어버렸어요. 톨테일즈 장난감이 2개다 있는데, 둘다 가셨습니다. 상어는 봉합수술을 하셨어요. 오도독오도독 소리는 바로 안에 있는 페트병 소리였습니다. 말이 됩니까? 장난감에 페트병이라니..... 페트병을 씹다가 이빨이 나가기라도 한다면 어쩌란 말입니까.... 이런 장난감은 판매를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뜯어지는게 어렵게 만들었다고 해도 이런 장난감은 상술에 불과한거 같습니다. 다행히도 그전에 미리 발견해 봉합해서 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때는 주의깊게 보고 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버리고 싶지만... 19.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아직 1년도 안되서 보관 중 입니다. 구매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