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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LUG

[인트로] 러프웨어의 트레일 러너 볼 후기입니다. 가격은 24.000원입니다. [디자인] 러프웨어의 베이스는 캠핑입니다. every dog is an explore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리뷰를 하셨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러프웨어의 별점이 낮습니다. 하지만 러프웨어를 싫어하는것은 아닙니다. 이와 같은 철학을 좋아하고, 러프웨어의 캠핑 베이스도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릇이 이와같이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방식은 구석진곳에 있는 음식을 강아지가 먹기 힘든 구조입니다. [제품설명] 위의 사진처럼 아주작게 접어서 휴대하기 편합니다. 접는게 조금 힘들지만 적응을 하면 괜찮습니다. 일체형으로 된 강아지 물병보다 휴대용 그릇이 사료나 간식을 먹이기에도 편해서 물병따로 그릇따로 가지고 다니는걸 좋아합니..

페토이 HT-F100 후기입니다. 가격은 110.000 원대에 구매를 했습니다. 집에 늦게 도착을 하거나, 아이가 혼자 오래 있어야할때 급여를 하기 위해서 자동 급식기를 구매를 했습니다. 앱으로도 밖에서 급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릇을 닫아놓으면 안되는 점에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릇이 플라스틱인데, 밥을 다 먹고 그릇까지 갉아 먹더라고요.... 지금은 이 제품이 단종이 되어서 구매를 못합니다. 그리고 그릇이랑 급식기가 일체형으로 되어있고, 그릇또한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는 제품들 많습니다만 앱으로 급여가 되지않습니다. 이러한 단점들을 전부 보완해주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펫맘의 자동급식기입니다. 그릇도 스테인리스이고 밥을 급여하면 그릇이 나오고, 설정해 놓은 시간이 지나면 그릇이 들어가..

페토이 HT-F320 후기입니다. 쿠팡에서 50.000원 대에 구매를 했습니다. 물의 고여있으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자동 급수기 제품들을 많이 찾으실겁니다. 저 또한 그러한 이유에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였습니다. 이 제품은 센서로 가까이 오면 모터가 돌고, 그리고 몇분 간격으로 알아서 도는 기능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만 두고 봤을때에는 제품 참 좋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역시 중국에서 가져와서 이름만 바꿔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아마 찾아보시면 다른회사에서도 페토이에서 판매하는 이 제품과 똑같은 디자인으로 판매하고 있는걸 찾을실 수 있을겁니다. 중국에서 왔다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페토이에서는 자기들이 직접 디자인을 해서 판매를 하는 척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현재..

러프웨어 비비볼 후기입니다. 현재가격은 36.000원이고, 저는 40.000원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러프웨어 물병이랑 같이 구매를 해서, 물그릇이랑 물병이랑 같이 들고다니면서 급여를 하려고 했는데 비비볼은 크기 자체가 너무 큽니다... 가방에 쉽게 잘 들어가지가 않아요... 그리고 최악의 단점이 있습니다. 형태를 보시면 ^ 형태입니다.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이죠. 이 형태가 최악인게, 강아지는 혓바닥으로 음식을 먹는데 이 구조는 정말 불편합니다. 고개를 아무리 넣어도 혓바닥이 잘 닿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 형태의 그릇은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V 형태를 추천드려요.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방식이 더 좋습니다. 러프웨어의 출발점이 이 휴대용 그릇이였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되게 아..

러프웨어 물병 후기입니다. 가격은 현재 16.000입니다. 저는 18.000원에 구매했어요. 일단 이 물병을 구매한 이유는 산책시 오줌을 눌때 물을 뿌려주는게 펫티켓이라고 해서 구매를 했어요. 근데 물을 뿌리면 더 번져요... 그냥 똥만 줍는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처럼 강아지한테 물그릇을 이용하여 급여를 할 수 있고, 보호자도 같이 마실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 장점들을 빼고 이런한 튜브형 물병이 되게 많은데, 굳이 이 돈을 지불하고 이 물병을 사야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