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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LUG

[인트로] 국내제품중에서 거의없는 HS후크가 들어간 리쉬 [디자인] 버클로 폴딩을 할 수 있게 되어있고, 색상은 핑크와 오렌지 2가지 색상이 있어요. [제품설명] 국내 제품중에서 HS후크가 들어가 있는 제품을 저는 뮤니쿤트에서 처음 봤어요. 보듬 리드줄 상품설명 페이지를 자세히 보면 HS후크만큼 강력한 후크를 사용합니다. 라는 문구가 있어요. 하지만 HS후크는 아니에요. HS후크가 다른 후크들보다 가격이 비싸서 아마 적용을 잘 안하시는거 같더라고요. 강아지 고리중에서는 제일 튼튼한게 HS후크입니다. 그래서 이 제품을 보고, 기분이 좋았어요. 국내에서도 이런 제품이 있다니.. 저는 하키하나라는 브랜드에 리쉬를 좋아하는데요. 이탈리아 브랜드인데, 거기서 HS후크가 달린 리쉬를 팔거든요. 아무튼 HS 후크 이..

[인트로] 목줄과 하네스를 한번에 구매하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 [디자인] 투톤으로 디자인이 되어있고, 핑크와 오렌지 두가지 색상이 있어요. [제품설명] L형 하네스는 대부분 잠글 수 있는 버클이 1개만 존재를 해요. 이 제품은 버클을 2개를 사용해서 목줄로도 사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네스 하나의 가격에 목줄까지 구매할수 있는 가성비 제품이라고 생각을 해요. 이 제품의 특징은 몇 가지가 더 있는데요. 쵸크체인 방식으로 D링이 되었있어요. 그래서 보다 더 벗겨짐에 안정적인 형태인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 특징 한 가지는 L형 하네스의 충격은 가슴 앞 부분에 집중이 되는데, 그 부분에 패딩 처리가 되어있어요. 탈부착이 가능한 패드로 되어있는데, 저는 이 부분은 아쉬운거 같아요. 분리되는..

[인트로]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제가 조금 바쁘고 아파서 글을 작성을 잘 못했는데, 더워진 여름 쿨링용품에 대해서 궁금하실분들이 많이실거 같아서 이번주내에 다른 쿨링용품까지 리뷰를 작성 해보겠습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아이들 일반적인 나시 티셔츠처럼 생겼습니다. 색상은 블루, 그린, 핑크 이렇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제품설명] 일단 제품설명에 앞서서 아이들 여름용 쿨링 의류는 크게 3가지의 형태가 존재합니다. 1. 물에 적셔서 짜준다음 증발되면서 시원해지는 방식 (제일 많이쓰는 방식이나 털이 물에 젖고, 물을 잘 흡수하는 소재다보니 어디에 걸린다면 쉽게 올이 나갑니다.) 2. 아이스팩을 활용하는 방식 3.쿨겔(Cool gel)을 이용하여서 쿨링을 하는 방식 (수티컬입니다.) 요 3개 중에서 알파아..

페토이 HT-F100 후기입니다. 가격은 110.000 원대에 구매를 했습니다. 집에 늦게 도착을 하거나, 아이가 혼자 오래 있어야할때 급여를 하기 위해서 자동 급식기를 구매를 했습니다. 앱으로도 밖에서 급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릇을 닫아놓으면 안되는 점에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릇이 플라스틱인데, 밥을 다 먹고 그릇까지 갉아 먹더라고요.... 지금은 이 제품이 단종이 되어서 구매를 못합니다. 그리고 그릇이랑 급식기가 일체형으로 되어있고, 그릇또한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는 제품들 많습니다만 앱으로 급여가 되지않습니다. 이러한 단점들을 전부 보완해주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펫맘의 자동급식기입니다. 그릇도 스테인리스이고 밥을 급여하면 그릇이 나오고, 설정해 놓은 시간이 지나면 그릇이 들어가..

러프웨어 퍼시픽 링 토이 후기입니다. 색상은 위의 사진처럼 2가지 입니다. 저는 투말로 청록색을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40.000원에 구매했어요. 일단 제품자체가 조금 큽니다. 지름 26cm에, 6cm정도의 폭으로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 구멍에 머리를 넣어서 터그를 안쪽이랑 바깥쪽으로 할 수 있어요. 가격값을 하는 제품입니다. 정말 쉽게 뜯어지지 않아요. 다른 원반이나 터그 장난감은 쉽게 뜯어져서 금방 못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정말 단단한 제품입니다. 아이가 원반도 좋아하고, 풀러같은 장난감을 좋아한다면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하지만 제품 크기가 조금 큽니다.ㅋㅋ 제품 평점은 3/5 입니다. 사진은 다른 제품의 사진입니다. 구매한지 몇주만에.... 얼굴이 들어갈만큼 큽니다.ㅋㅋㅋㅋㅋ (러프웨어..

러프웨어 오버코트 퓨즈 자켓 후기입니다. 가격은 133.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제품자체는 러프웨어 프론트 레인지 하네스와 비슷합니다. 일단 이 제품을 구매하게된 이유는 겨울에 옷을 입히고 하네스를 착용하는게 생각보다 귀찮습니다. 하네스와 자켓이 일체형으로 되어있어서 보다 편리하게 산책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러프웨어에서 이렇게 예쁜 색깔을 내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근데 시더 그런의 색상은 정말 예쁩니다. 사진에 나온 색상이 시더 그린 입니다. 제품도 예쁘고, 프론트레인지처럼 앞고리도 지원됩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이는 러프웨어 하네스도 똑같은 단점이 있는데요. 길이를 조절하는게 정말 불편합니다. 어제 리뷰를 했던 스왐프 쿨러 제품도 길이 조절하는게 불편합니다. 그리고 저희 루루같은 경우에는..

러프웨어 스왐프 쿨러 후기입니다. 가격은 94.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여름 쿨링의류는 크게 3가지 인거 같아요. 1. 물을 적셔서 시원하게 하는 방식 2. 아이스팩을 이용하는 방식 3.튜브같은 옷에 물을 넣어서 사용하는 방식 이 정도 입니다. 스왐프 쿨러는 물을 적셔서 사용을 하는 방식입니다. 물을 적셔서 사용을 하는 방식은 여러 단점이 존재합니다. 물을 적셔서 사용을 하는 방식이다보니 옷의 소재가 물을 잘 흡수하는 소재로 만들어져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니트같은 소재를 많이 이용을 합니다. 이게 왜 단점이냐면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 같은 경우 나뭇가지에 걸리거나 땅에서 조금만 뒹글어도 옷에 스크래치가 쉽게 납니다... 그리고 두번째 단점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물을 빨리 마른다는 점 입니다... ..

[인트로] 알파아이콘 2020 F/W 신형 도그 가드 에어 리뷰입니다. L 사이즈 기준 367.000원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디자인] 나이키의 축구 유니폼과 비슷한 느낌의 디자인입니다. 처음에는 별로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다시보니 이뻐서 구매를 하게 됐습니다. [제품 설명] 독가드 에어는 12Kg까지만 나옵니다. 소형견용이에요. 중형견이나 대형견 아이들은 한국에는 정식 수입되지 않는 독가드 프로나 스노우 독가드를 구입해야 돼요. 아마 애플의 아이패드 라인업 (아이패드-미니-에어-프로)를 따라한 게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장점] 무난하게 겨울에 입힐 수 있는 의류입니다. 패딩이 나름 빵빵하고 이 옷을 입히고 산책을 추운날씨에 나갔을 때 떨지 않는 걸 봐서는 보온성도 괜찮아 보입니다. 나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