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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LUG

[인트로]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을 다 잡은 루카펫 칼라 추천드립니다. [디자인] 일반적은 버클형태의 목줄입니다. 반사 스티치가 있어서 저녁에도 보이는 기능이 있습니다. [제품설명] 루카펫의 칼라들은 D링이 2개 입니다. 한쪽은 초크기능이 있고, 다른 한쪽은 고정되어 있어서 일반 목줄처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D링이 2개여서 D링 모두에 리드줄을 연결해서 보다 안전하게 산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제가 여태까지 본 목줄에서는 루카펫보다 완벽한 목줄은 더 이상 나오지도 않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D링이 2개인것도 모잘라서, 버클을 락을 할 수 있는 기능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버클을 자세히 보시면 빨간색 버튼이 보이실텐데요. 이 버튼을 밀면 락이 되서, 이 락을 해제하지 않으면 버클을 열 수 없습니다...

찰리스백야드 디워터 칼라 후기입니다. 비오는 날에도 산책을 나가야하는 집사에게 정말 필요한 잇템입니다. 가격은 25.000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솔드아웃이라서 검정을 제외한 핑크와 블루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마 생산을 하지 않는거 같습니다.ㅠㅠ 하네스를 제작하신다고도 하셨는데, 칼라랑 리쉬를 둘다 구매했는데요. 리쉬를 아이가 물어뜯어서 주문하려고 보니 품절이여서 문의를 했는데 생산계획이 없으시다고 하십니다ㅠㅠ 일단 제품 자체는 너무 좋습니다. 고무의 말랑말랑함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소재의 특성상 물에 젖지않고, 세척이 편리합니다. 비오는 날에 산책을 나가시는 분이 아니시더라도, 비온뒤에 땅이 젖어있을때에도 쓸 수 있으니 방수목줄 구매 추천드립니다. 정말 좋아요. 평점은 5/5 입니다. (구매를 하신..

러프웨어의 크랙 디자인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제가 이 부분이 이뻐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올해 새로나온 플랫아웃 콜로라도 디자인도 되게 이뻐보입니다. 제품 리뷰를 하겠습니다. 일단 목줄의 소재는 조금 뻣뻣한 소재입니다. 천은 부드럽지만 탄성은 없는 그런 느낌입니다. 피부에 자극도 없고, 보풀도 잘 일어나지도 않고 크랙리쉬는 불만족이였지만, 목줄만큼은 만족아니였습니다. 전 이 재질이 괜찮은거 같아요. 그리고 이름표를 달 수 있는 링이 있습니다. 루루의 이름표를 주문제작해서 달고 다니는 중인데, 이름표를 달수 있다는게 참 좋습니다. 하지만 러프웨어 이름표가 조금 큽니다... 저희 아이는 7Kg정도의 체형인데, 저희 아이 크기에 비하면 이름표 크기가 큽니다. 이름표가 커서 이름, 연락처..

목줄(Collar)을 제외한 나머지 형태를 하네스(Harness)라고 해요. 하네스의 종류는 정말 여러 형태가 있어요. 안경형 하네스, H형하네스(Y형하네스), L형하네스, 이지워크 총 4가지예요. 어떤 제품이든 입히기 쉬운만큼 벗겨지기 쉬우며, 입히기 어려운 만큼 벗겨지기 어렵습니다. 목줄 일단 목줄부터 목줄은 제일 입히기 쉽고, 가벼워요. 위 사진의 나온 목줄은 러프웨어 제품인데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버클의 형태가 ) 가 아닌ㅣ자 에요. 목줄이나 하네스의 버클은 라운드면 더 좋아요. 목줄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데, 사실 목줄은 가장 기본적인 형태예요. 훈련 시 목줄을 권장하기도 하죠. H형 하네스를 고집하는 보듬에서도, 강아지들을 생각하는 러프웨어에서도 목줄을 만들어요. 안경형 하네스 (가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