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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LUG

[인트로] 여름 쿨링 용품을 다 리뷰를 한 줄 알았습니다만 요 수티컬 하나를 못했네요.. 조금은 투박하게 생긴 수티컬 리뷰입니다. (날씨 덥다고 참 많이도 사줬네요…) [디자인] 앞서 말했던것처럼 일단 투박한 디자인입니다. 쿨겔을 이용한 쿨링 방식이라서 튜브 형태의 디자인입니다. 일단 제품설명에 앞서서 아이들 여름용 쿨링 의류는 크게 3가지의 형태가 존재합니다. 1. 물에 적셔서 짜준다음 증발되면서 시원해지는 방식 (제일 많이쓰는 방식이나 털이 물에 젖고, 물을 잘 흡수하는 소재다보니 어디에 걸린다면 쉽게 올이 나갑니다.) 2. 아이스팩을 활용하는 방식 3.쿨겔(Cool gel)을 이용하여서 쿨링을 하는 방식 (수티컬입니다.) [제품설명] 옷에 물을 넣을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그 구멍을 열어서 적당량..

[인트로] 뮤니쿤트 버그 가드 티 리뷰입니다. 아이스크림 쿨매트와 같이 저번 펫페어에서 20%할인을 받아서 구매했습니다. [디자인] 아이스크림 쿨매트에 들어간 무늬와 비슷한게 들어가 있습니다. 색감이 좋아서 너무 귀엽더라고요. [제품설명] 물에 적셔서 짜주고 입히면 쿨링기능도 되고, 해충방지도 되는 기능성 의류입니다. 사실 그것보다 이뻐서 구매하게 된게 큽니다. 제가 아이들 옷 입히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보기에만 이쁜거는 사람을 위한거니까요. 그런데 요렇게 이쁘면서도 기능성이라니.. [장점] 해충방지가 됩니다. (제가 알기론 해충방지가 되도 입히는 면적만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시 티셔츠가 불안하시다면 올인원도 있으니 올인원 추천드릴께요.) 쿨링 기능이 있습니다. (물에 적셔서 입히는 타입들은 털이..

[인트로] 뮤니쿤트의 아이스크림 쿨 매트 리뷰입니다. [디자인] 아이스크림의 토핑같은 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앞면과 뒷면 모두 양면으로 쓸 수 있습니다. 저 무늬가 맘에 안드신다면 뒤집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제품설명] 아이들이 털이 있어서 여름에 정말 더위를 많이 탑니다. 산책을 나가지 않고 집에 있을때도 마찬가지인데요. 여름만 되면 시원한 현관바닥이나 화장실 바닥에 엎드려 있더라고요. 그래서 대부분 집에서도 더워하는 아이들때문에 선풍기를 틀어주시거나 에어컨을 키거나 하실텐데요. 요런 것들도 좋지만 간혹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쐬고 싶지 않을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조금 그래서 저는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쿨매트와 대리석 중에서 많이 고민들 하실거에여. 대리석이 훨씬 시원하기는 하나 딱딱해서 굳은..

[인트로] 알파아이콘 도그 가드 쿨 리뷰입니다. 어쩌다보니 알파아이콘 여름 쿨링의류를 다 사게 됐네요. 가볍게 입힐꺼하나, 아이스팩 들어가는거 하나 이렇게만 사려고 했는데.. [디자인] 목 부분에서 배부분까지 무늬가 있습니다. 알파아이콘이 일본 브랜드라서 간혹 한국인인 저한테는 엥? 하는 디자인이 있는데요. 요 무늬가 저는 왜 들어가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품설명] 요번에 도그 가드 라인업에서 여름용으로 쿨이 처음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도그 가드가 올 인원이라서 쿨도 이렇게 나온거 같아요. 일단 제품설명에 앞서서 아이들 여름용 쿨링 의류는 크게 3가지의 형태가 존재합니다. 1. 물에 적셔서 짜준다음 증발되면서 시원해지는 방식 (제일 많이쓰는 방식이나 털이 물에 젖고, 물을 잘 흡수하는 소재다보니 어디에..

[인트로] 알파아이콘의 써머 쿨링 넥 리뷰입니다. [디자인] 어제 리뷰했던 쿨링 탱크탑과 정말 비슷하지만 이 제품은 목 부분에 아이스팩을 넣을 수 있습니다. [제품설명] 일단 제품설명에 앞서서 아이들 여름용 쿨링 의류는 크게 3가지의 형태가 존재합니다. 1. 물에 적셔서 짜준다음 증발되면서 시원해지는 방식 (제일 많이쓰는 방식이나 털이 물에 젖고, 물을 잘 흡수하는 소재다보니 어디에 걸린다면 쉽게 올이 나갑니다.) 2. 아이스팩을 활용하는 방식 3.쿨겔(Cool gel)을 이용하여서 쿨링을 하는 방식 (수티컬입니다.) 요 3개 중에서 알파아이콘의 써머 쿨링 넥은 1번과 2번의 방식입니다. 1번째의 방식으로도 활용을 할 수 있고, 2번째로 아이스팩을 목 부분에 넣을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 단열, 흡수..

[인트로]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제가 조금 바쁘고 아파서 글을 작성을 잘 못했는데, 더워진 여름 쿨링용품에 대해서 궁금하실분들이 많이실거 같아서 이번주내에 다른 쿨링용품까지 리뷰를 작성 해보겠습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아이들 일반적인 나시 티셔츠처럼 생겼습니다. 색상은 블루, 그린, 핑크 이렇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제품설명] 일단 제품설명에 앞서서 아이들 여름용 쿨링 의류는 크게 3가지의 형태가 존재합니다. 1. 물에 적셔서 짜준다음 증발되면서 시원해지는 방식 (제일 많이쓰는 방식이나 털이 물에 젖고, 물을 잘 흡수하는 소재다보니 어디에 걸린다면 쉽게 올이 나갑니다.) 2. 아이스팩을 활용하는 방식 3.쿨겔(Cool gel)을 이용하여서 쿨링을 하는 방식 (수티컬입니다.) 요 3개 중에서 알파아..

러프웨어 스왐프 쿨러 후기입니다. 가격은 94.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여름 쿨링의류는 크게 3가지 인거 같아요. 1. 물을 적셔서 시원하게 하는 방식 2. 아이스팩을 이용하는 방식 3.튜브같은 옷에 물을 넣어서 사용하는 방식 이 정도 입니다. 스왐프 쿨러는 물을 적셔서 사용을 하는 방식입니다. 물을 적셔서 사용을 하는 방식은 여러 단점이 존재합니다. 물을 적셔서 사용을 하는 방식이다보니 옷의 소재가 물을 잘 흡수하는 소재로 만들어져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니트같은 소재를 많이 이용을 합니다. 이게 왜 단점이냐면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 같은 경우 나뭇가지에 걸리거나 땅에서 조금만 뒹글어도 옷에 스크래치가 쉽게 납니다... 그리고 두번째 단점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물을 빨리 마른다는 점 입니다... ..

털을 밀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되도록이면 밀지 않는게 좋다) 이제 여름이 오고있습니다. 그래서 털이 많은 강아지들 털을 밀지 말지 고민이 될겁니다. 강아지들은 털을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줍니다. 그런털을 밀면 피부병이 생길수도 있어요. 그리고 사람도 머리를 밀면 되게 부끄러워하잖아요. 그래서 모자를 쓰고 다니는데, 정말 어쩔수 없이 털을 밀어야한다면 털을 밀고나서 옷을 입혀주는게 좋습니다. 뜨거운 바닥, 신발을 신겨야 하나? X 절대 안됩니다. 강아지들은 사람과 달리 발바닥을 통해서 땀을 배출합니다. 신발을 신기면 땀이 재대로 배출이 안되겠죠.... 바닥이 너무 뜨거우면 그 시간대를 피해서 산책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물을 챙겨서 나자자. 더운 여름에 탈수로 인해서 사망하는 사람들이 뉴스에 나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