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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 올인원 배변봉투, 피단스튜디오 [디자인] 피단스튜디오는 디자인적으로 예쁜 제품들을 많이 만드는 회사여서인지 디자인은 정말 깔끔합니다. [제품설명] 일반적인 풉백은 똥봉투를 쉽게 뺄수 있는 용도이지만, 이 제품은 똥을 수거한 봉투를 걸수있는 봉투고리와 어두운곳에서 유용한 플래쉬까지 존재합니다. 예전에 어스레이티드 제품에 LED 풉백을 활용해서 사용하면 좋다라고 리뷰를 남겼는데요. 그 제품보다 이렇게 사용을 하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장점] 이 풉백만 있으면 어떤것도 두렵지 않다. [단점] 연결고리가 정말 길어요. 그래서 저는 수선을 해서 사용중이에요. 그리고 단점이 하나 더 있는데요. 봉투를 사용할때, 짧게 뜯으면 말려서 잘 들어가요. 그래서 어느정도 길이 이상빼서 봉투를 뜯어서 사용을 해야해..

[인트로] 여름 쿨링 용품을 다 리뷰를 한 줄 알았습니다만 요 수티컬 하나를 못했네요.. 조금은 투박하게 생긴 수티컬 리뷰입니다. (날씨 덥다고 참 많이도 사줬네요…) [디자인] 앞서 말했던것처럼 일단 투박한 디자인입니다. 쿨겔을 이용한 쿨링 방식이라서 튜브 형태의 디자인입니다. 일단 제품설명에 앞서서 아이들 여름용 쿨링 의류는 크게 3가지의 형태가 존재합니다. 1. 물에 적셔서 짜준다음 증발되면서 시원해지는 방식 (제일 많이쓰는 방식이나 털이 물에 젖고, 물을 잘 흡수하는 소재다보니 어디에 걸린다면 쉽게 올이 나갑니다.) 2. 아이스팩을 활용하는 방식 3.쿨겔(Cool gel)을 이용하여서 쿨링을 하는 방식 (수티컬입니다.) [제품설명] 옷에 물을 넣을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그 구멍을 열어서 적당량..

[인트로] 뮤니쿤트 버그 가드 티 리뷰입니다. 아이스크림 쿨매트와 같이 저번 펫페어에서 20%할인을 받아서 구매했습니다. [디자인] 아이스크림 쿨매트에 들어간 무늬와 비슷한게 들어가 있습니다. 색감이 좋아서 너무 귀엽더라고요. [제품설명] 물에 적셔서 짜주고 입히면 쿨링기능도 되고, 해충방지도 되는 기능성 의류입니다. 사실 그것보다 이뻐서 구매하게 된게 큽니다. 제가 아이들 옷 입히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보기에만 이쁜거는 사람을 위한거니까요. 그런데 요렇게 이쁘면서도 기능성이라니.. [장점] 해충방지가 됩니다. (제가 알기론 해충방지가 되도 입히는 면적만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시 티셔츠가 불안하시다면 올인원도 있으니 올인원 추천드릴께요.) 쿨링 기능이 있습니다. (물에 적셔서 입히는 타입들은 털이..

[인트로] 뮤니쿤트의 아이스크림 쿨 매트 리뷰입니다. [디자인] 아이스크림의 토핑같은 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앞면과 뒷면 모두 양면으로 쓸 수 있습니다. 저 무늬가 맘에 안드신다면 뒤집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제품설명] 아이들이 털이 있어서 여름에 정말 더위를 많이 탑니다. 산책을 나가지 않고 집에 있을때도 마찬가지인데요. 여름만 되면 시원한 현관바닥이나 화장실 바닥에 엎드려 있더라고요. 그래서 대부분 집에서도 더워하는 아이들때문에 선풍기를 틀어주시거나 에어컨을 키거나 하실텐데요. 요런 것들도 좋지만 간혹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을 쐬고 싶지 않을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조금 그래서 저는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쿨매트와 대리석 중에서 많이 고민들 하실거에여. 대리석이 훨씬 시원하기는 하나 딱딱해서 굳은..

[인트로] 알파아이콘 도그 가드 쿨 리뷰입니다. 어쩌다보니 알파아이콘 여름 쿨링의류를 다 사게 됐네요. 가볍게 입힐꺼하나, 아이스팩 들어가는거 하나 이렇게만 사려고 했는데.. [디자인] 목 부분에서 배부분까지 무늬가 있습니다. 알파아이콘이 일본 브랜드라서 간혹 한국인인 저한테는 엥? 하는 디자인이 있는데요. 요 무늬가 저는 왜 들어가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품설명] 요번에 도그 가드 라인업에서 여름용으로 쿨이 처음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도그 가드가 올 인원이라서 쿨도 이렇게 나온거 같아요. 일단 제품설명에 앞서서 아이들 여름용 쿨링 의류는 크게 3가지의 형태가 존재합니다. 1. 물에 적셔서 짜준다음 증발되면서 시원해지는 방식 (제일 많이쓰는 방식이나 털이 물에 젖고, 물을 잘 흡수하는 소재다보니 어디에..

[인트로]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을 다 잡은 루카펫 칼라 추천드립니다. [디자인] 일반적은 버클형태의 목줄입니다. 반사 스티치가 있어서 저녁에도 보이는 기능이 있습니다. [제품설명] 루카펫의 칼라들은 D링이 2개 입니다. 한쪽은 초크기능이 있고, 다른 한쪽은 고정되어 있어서 일반 목줄처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D링이 2개여서 D링 모두에 리드줄을 연결해서 보다 안전하게 산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제가 여태까지 본 목줄에서는 루카펫보다 완벽한 목줄은 더 이상 나오지도 않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D링이 2개인것도 모잘라서, 버클을 락을 할 수 있는 기능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버클을 자세히 보시면 빨간색 버튼이 보이실텐데요. 이 버튼을 밀면 락이 되서, 이 락을 해제하지 않으면 버클을 열 수 없습니다...

[인트로]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은 하츠 그루머즈 베스트 빗 3종입니다. [디자인] 디자인은 플러쉬퍼피와 유사하게 생겼지만 약간 다르게 생겼습니다. [제품설명] 슬리커 빗은 팁 부분이 고무로 마감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크리스크리스텐슨이나 플러쉬퍼피 그외의 고가의 슬리커 빗들이 왜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 빗질을 자주 시켜주면 엉킬일도 없고, 그리고 아이들 피부를 생각한다면 잘못하면 상처가 날수 있는 빗을 쓰는지는 의문입니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이렇게 고무팁으로 마감이 되어있는 제품을 사용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벼룩 제거 빗은 정말 제가 여러 참빗(콤빗)을 사용을 해봤는데요, 그 중에서도 하츠의 참빗이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다른 빗들은 몇번 사용하면..

[인트로] 러프웨어의 트레일 러너 볼 후기입니다. 가격은 24.000원입니다. [디자인] 러프웨어의 베이스는 캠핑입니다. every dog is an explore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리뷰를 하셨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러프웨어의 별점이 낮습니다. 하지만 러프웨어를 싫어하는것은 아닙니다. 이와 같은 철학을 좋아하고, 러프웨어의 캠핑 베이스도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릇이 이와같이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방식은 구석진곳에 있는 음식을 강아지가 먹기 힘든 구조입니다. [제품설명] 위의 사진처럼 아주작게 접어서 휴대하기 편합니다. 접는게 조금 힘들지만 적응을 하면 괜찮습니다. 일체형으로 된 강아지 물병보다 휴대용 그릇이 사료나 간식을 먹이기에도 편해서 물병따로 그릇따로 가지고 다니는걸 좋아합니..

[인트로] 어스레이티드 풉백 후기입니다. 가격은 3000원 정도에 구매 가능합니다. [제품설명] 가격이면 가격, 성능이면 성능 정말 적극 추천드립니다. 아래 뚜겅을 돌리면 제품이 분해되고, 안에 배변봉투를 넣어서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후크도 있어서 리드줄이나 가방에 걸기 편합니다. [장점] 가격이 저렵합니다. 그리고 다른 풉백들은 봉투가 잘 안나오는데 어스레이트드 회사의 풉백과 배변봉투를 이용한다면 정말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처럼 배변을 처리한 봉투를 뒤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 없습니다. [총평] 강아지 풉백 구매하신다면 어스레이트드 제품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배변봉투도 어스레이티드 제품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봉투는 라벤더향과 무향이 있는데, 라벤더향을 사시..

[인트로] 하키하나 리드줄 리뷰입니다. 정말 세상에서 이보다 완벽한 리쉬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디자인] 보듬에서 판매를 하는 폴딩리쉬와 디자인이 비슷합니다. [제품 설명] '하키하나'는 이탈리아의 브랜드이고, 수작업으로 제품을 제작을 합니다. 그래서 조금 가격이 있습니다. 기본 가격은 35.000원이고, 길이의 따라서 2~7000원 정도의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2, 3, 5M의 리드 줄을 판매합니다. 하키하나는 리줄의 후크가 2개이고, 폴딩을 할 수 있는 D링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의 사진처럼 줄을 반으로 폴딩을 해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원래 길이로 사용을 하다가, 사람이 많아서 줄을 짧게 잡아야한다면 절반으로 폴딩, 그리고 폴딩한 리드줄을 어깨에 크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