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제품후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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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웨어 오버코트 퓨즈 자켓 후기입니다. 가격은 133.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제품자체는 러프웨어 프론트 레인지 하네스와 비슷합니다. 일단 이 제품을 구매하게된 이유는 겨울에 옷을 입히고 하네스를 착용하는게 생각보다 귀찮습니다. 하네스와 자켓이 일체형으로 되어있어서 보다 편리하게 산책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러프웨어에서 이렇게 예쁜 색깔을 내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근데 시더 그런의 색상은 정말 예쁩니다. 사진에 나온 색상이 시더 그린 입니다. 제품도 예쁘고, 프론트레인지처럼 앞고리도 지원됩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이는 러프웨어 하네스도 똑같은 단점이 있는데요. 길이를 조절하는게 정말 불편합니다. 어제 리뷰를 했던 스왐프 쿨러 제품도 길이 조절하는게 불편합니다. 그리고 저희 루루같은 경우에는..

러프웨어 서밋 트랙스 후기입니다. 가격은 4족 88.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강아지 신발을 구매하는것은 참 어렵습니다. 일단 강아지 신발을 오프라인에서 판매를 하는 곳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사이즈를 재야하는데, 이점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집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러프웨어 판매처에서 다행히 신발 사이즈를 재고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웃긴점이 하나 있는데요. 강아지들은 일반적으로 앞발이 뒷발보다 조금 더 크다고 합니다. 근데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앞, 뒷발 전부 같은 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요 제품이 제일 나아보였습니다. 벗겨지지 않는거는 후르타 제품이 좋다고 하는데, 서밋 트랙스도 잘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강아지도 고장난거마냥 다그닥 다그닥 하면서 걷..

러프웨어 비콘 라이트 후기입니다. 가격은 40.000원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일단 강아지 LED 용품 중에서 방수도 되고, 충전도 되면서 여러색과 여러 깜빡이 기능이 있는 제품은 아마 이 제품이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가격대비 값을 하는 제품입니다. 밤에 산책을 나가면 LED가 없으면 다른분이 저희 아이를 보고 놀라거나 저희 아이가 만약에 사라졌다고 했을때에도 정말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러프웨어 하네스나 의류제품이 있다면 같이 호환도 됩니다. 활동적인 밤 산책을 하시는 분들한테는 추천드립니다. 목줄처럼 된 LED도 되게 좋아보이지만 구매를 하지 않은 이유가 방수가 되지 않아서인데, 가성비 제품을 원하신다면 목줄처럼 된 LED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러프웨어 스왐프 쿨러 후기입니다. 가격은 94.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여름 쿨링의류는 크게 3가지 인거 같아요. 1. 물을 적셔서 시원하게 하는 방식 2. 아이스팩을 이용하는 방식 3.튜브같은 옷에 물을 넣어서 사용하는 방식 이 정도 입니다. 스왐프 쿨러는 물을 적셔서 사용을 하는 방식입니다. 물을 적셔서 사용을 하는 방식은 여러 단점이 존재합니다. 물을 적셔서 사용을 하는 방식이다보니 옷의 소재가 물을 잘 흡수하는 소재로 만들어져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니트같은 소재를 많이 이용을 합니다. 이게 왜 단점이냐면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 같은 경우 나뭇가지에 걸리거나 땅에서 조금만 뒹글어도 옷에 스크래치가 쉽게 납니다... 그리고 두번째 단점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물을 빨리 마른다는 점 입니다... ..

러프웨어 비비볼 후기입니다. 현재가격은 36.000원이고, 저는 40.000원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러프웨어 물병이랑 같이 구매를 해서, 물그릇이랑 물병이랑 같이 들고다니면서 급여를 하려고 했는데 비비볼은 크기 자체가 너무 큽니다... 가방에 쉽게 잘 들어가지가 않아요... 그리고 최악의 단점이 있습니다. 형태를 보시면 ^ 형태입니다.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이죠. 이 형태가 최악인게, 강아지는 혓바닥으로 음식을 먹는데 이 구조는 정말 불편합니다. 고개를 아무리 넣어도 혓바닥이 잘 닿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 형태의 그릇은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V 형태를 추천드려요. 아래로 갈수록 좁아지는 방식이 더 좋습니다. 러프웨어의 출발점이 이 휴대용 그릇이였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되게 아..

러프웨어 물병 후기입니다. 가격은 현재 16.000입니다. 저는 18.000원에 구매했어요. 일단 이 물병을 구매한 이유는 산책시 오줌을 눌때 물을 뿌려주는게 펫티켓이라고 해서 구매를 했어요. 근데 물을 뿌리면 더 번져요... 그냥 똥만 줍는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처럼 강아지한테 물그릇을 이용하여 급여를 할 수 있고, 보호자도 같이 마실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 장점들을 빼고 이런한 튜브형 물병이 되게 많은데, 굳이 이 돈을 지불하고 이 물병을 사야하나 싶습니다.

가격은 18.000원입니다. 일단 러프웨어의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만 구매를 하실거 같지만... 후기는 이 가격이면 다른 인식표를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일단 인식표가 너무 큽니다.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클까요??? 무게가 얼마 나가지 않아서 많이 거슬리지는 않겠지만 조금 크기를 작게 해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매탈로 되어있어서 어떠한 활동에도 강하고 그런점은 좋지만 인식표의 링의 마감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언젠가 오래쓰면 벌어져서 잃어버릴거 같아요. 요런 매탈로 되어있는거도 많으니 매탈 인식표 원하시면 다른거를 구매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러프웨어의 크랙 디자인은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제가 이 부분이 이뻐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올해 새로나온 플랫아웃 콜로라도 디자인도 되게 이뻐보입니다. 제품 리뷰를 하겠습니다. 일단 목줄의 소재는 조금 뻣뻣한 소재입니다. 천은 부드럽지만 탄성은 없는 그런 느낌입니다. 피부에 자극도 없고, 보풀도 잘 일어나지도 않고 크랙리쉬는 불만족이였지만, 목줄만큼은 만족아니였습니다. 전 이 재질이 괜찮은거 같아요. 그리고 이름표를 달 수 있는 링이 있습니다. 루루의 이름표를 주문제작해서 달고 다니는 중인데, 이름표를 달수 있다는게 참 좋습니다. 하지만 러프웨어 이름표가 조금 큽니다... 저희 아이는 7Kg정도의 체형인데, 저희 아이 크기에 비하면 이름표 크기가 큽니다. 이름표가 커서 이름, 연락처..

[인트로] 2020 F/W 알러지 도그 웨어 후기입니다. L사이즈 기준 118.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디자인] 우스꽝스럽게 봉제선과 제품 택이 모두 밖에 나와있습니다. 이는 마찰을 최소한 줄이기 위한 디자인입니다. [제품설명] 알러지 도그웨어는 타케후와 같이 알러지 케어 옷이에요. 신축성, UV차단, 빠른건조로 피부병있는 아이들한테 정말 좋다고해요. [장점] 실내에서 피부병이 있는 아이한테 정말 좋아보입니다. 이 옷을 입으면 왠지 더 잘자는 느낌이에요.ㅋㅋㅋㅋ [단점] 니트 소재라서 실외에서 입히면 뜯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총평] 실내복, 실외복 파자마로도 활용 가능하지만 나름 가격이 있습니다. 좋은 옷을 구입한다고 하시는 분들에게만 추천드립니다. 평점은 4/5입니다.

[인트로] 2020 F/W 레인 도그 가드 후기입니다. L 사이즈 기준 288.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디자인] 알파아이콘 레인 도그 가드는 비 오는 날에도 산책을 하는 아이들은 위해서 만들어 졌습니다. 이번에 출시가 되면서 디자인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기존에 디자인은 측면에 로고가 있었는데, 바뀐 디자인은 뒷다리에 로고가 들어가게 됐습니다. [제품설명]여름 장마철에 산책하기 참 힘듭니다. 그럴때 우비들을 고민하시죠. 아마 강아지 우비 중에서 가장 완벽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정말 재질이 좋아서 10년은 거뜬히 입힐 거 같습니다. [장점]올인원으로 몸을 감싸줘서 머리와 꼬리를 제외하면 젖지 않습니다. 정말 좋아요. 그리고 스누드를 머리에 씌워서 귀가 안 젖게 할 수도 있습니..